유에민쥔 X 최지만 콜라보레이션 전시

2020년 11월 20일(금)~ 2021년 5월 9일(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 5,6전시실
 
  • 주최한겨레 미디어, XCI

  • 주관XCA, XCL, SKY E&M, GALERIE CHARRAUDEAU

이미지와 흙의 만남, 도자기로 肉化되다. 도예가 최지만 교수가 유에민쥔 작가와 협업한 도조 작품을 선보입니다. 유에민쥔의 작품이 1200도가 넘는 가마 속에서 도자기 조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도공과 화공의 손길 속에서 흙과 형상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히브리어 ‘아담’이 ‘흙’을 뜻하듯이, 흙은 모든 생명과 문명의 토대이며 출발점입니다. 유에민쥔의 이미지가 최지만의 흙과 불을 통해 몸으로 肉化된 것입니다. 그 속에는 한 시대를 관통하는 고통과 해학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두 작가의 진성성 있는 협업은 각종 굿즈가 범람하는 세태를 뒤돌아보게 만듭니다. 흙과 이미지를 통한 두 작가의 만남이 깊은 공명으로 관객들과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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