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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색, 어제와 오늘
Korean Colour, Yesterday and Today
2021년 3월 16일~ 5월 16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대통령궁 박물관 2,3관
한국의 조선 왕조(1392~1910) 시기에는 도자기 중 백자가 크게 유행하였다. 조선백자에는 당시에 유행했던 자기 성찰적 사상인 성리학의 이념이 녹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작가는 조선 시대의 백자를 모티브로 형태적으로 절제된 미감과 품격을 보여주려 하였으며 동시에 한국의 미감(美感) 중 하나인 단아함의 표현에 집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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